[메거진]비글은 집 안에서 키우기 어려운가?

관리자
2020-04-29
조회수 179

비글은 이미 악마견이라고 불릴 정도로 활달함이 심한 견종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비글은 미국 같이 집이 넓은 곳에서나

키울 수 있는 견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정말 그럴까요?



사실 이 친구가 엄청난 활동력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아예 집 안에서 기를 수 없는 개는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비글을 꽤 많은 분들이 기르고 있고 

다른 나라에서도 많이들 기른다는 점에서 이미 답은 나옵니다.

다른 반려견보다는 많이 어려울지 모르지만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실 특정한 견종이 따로 소위 말하는 악마견이 있는 것이 아닌 

기르는 사람이 관리가 소홀하고 산책을 많이 시키지 않는 것이 

원인이 되어 결국 문제견종이 됨을 볼 수 있습니다. 


  


설사 마당 딸린 집이라고 해도 개인 만큼 땅을 파는 능력도 좋아 

미국 같은 경우에도 철제 울타리를 설치하지 않으면

말썽 부리는 것은 다른 강아지들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워낙 악명이 높을 뿐이지 오히려 주위 환경에 예민하게 굴고 

때론 소심한 반응을 보여주는 개가 바로 비글입니다. 

또  암컷은 생후 1년 정도가 같은 견종 맞나 싶을 정도로 얌전해진다고 합니다.

다만 그만큼 활동량을 채워줘야 하는 것은 맞으니

입양을 계획한다면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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